지친 하루 마지막은 ,,,

참 요즘 여러가지 문제로 지친 하루를 보내는 거 같아요.
인간관계와 재정적 해결 문제를 위해서
해야할 일들에 치여서 꾸역꾸역 해내다 보니,
금방 지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제라스에 와서 영어공부를 떠나서 너무 행복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과 웃고 떠들면서 어렸을 적,
아파트 놀이터에 모여서 노는 것 처럼 다 잊고 놀고 있어요.
그러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하나 아쉬운 건, 조명이 너무 밝아서 강사님들 후광효과로 예쁘고, 잘생겨보여서 눈 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