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뚫는 스피치
내용
[영어를 넘어 소통까지]
영어를 배우러 왔다.
그런데 영어 뿐만 아니라 소통(대화)를 배운다.
수업시간에 샘이 하시는 말씀
"영어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자신의 한국어 만큼 영어를 할 수 있다"
누군가 나에게
"남북 관계에 대해서 말해보세요?"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봤을 때
한국어로 이야기가 안 나오는데 어떻게 영어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국어로 답변할 수 없다면, 영어를 잘하더라도 답변할 수 없다.
그래서 민호샘은 영어뿐만 아니라 소통(대화)를 가르쳐 주신다.
수업 시간에 인사이트가 담긴 질문을 던져주시고, 서로 생각을 주고 받게 만들어 주신다.
그래서 소통을 배우게 되고, 나를 알아가게 된다.
입뚫스 - 입만 뚫리는게 아니라 마음이 뚫린다. 나를 들여다보게 하기 때문.
강추★★★★★
1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