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말하다
내용
3개월 째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읽고 말하다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사실 책과는 거리가 멀어요
책을 좋아하지도 평생 살면서 책을 진지하게 읽어본 기억도 잘 없습니다
근데 이 수업을 듣게 된 이유는 단 하나,
이곳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
이유 하나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아도, 내가 말을 잘 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이곳에 오는 것 자체가 힐링됩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면 무료 청강도 가능하니 꼭 한 번 오셔서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
찐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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