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스쿨
내용
초초영을 2달동안 다니면서 좋은 사람도 만나고
정말 재미있고 실력이 느는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수업을 배우니 묘하게 승부욕도 생겨서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수업을 듣고 집가는 길에 가끔씩 혼잣말로 배웠던 문장을 중얼거리게 될 때가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면 군대에서 추석날에 쉬고싶은데 게임시키는 것처럼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가만히 있고 싶을 때가 있는데 막상 하게되면 어느순간 승부욕이 생겨서 열심히 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초초영을 배우기 전에는 단어위주로 얘기를 했다면 초초영을 배우고 난 후에는 조금 더 문장위주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유렵이나 미국쪽으로 여행계획이 있다.
2. 이태원에서 간지나게 주문하고 싶다.
3. 1초안에 바로 영어가 튀어나오고 싶다.
4. 자신이 일하는 곳에 외국인이 많다.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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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 아빠
재성씨 즐겁게 열심히 하는 모습 항상 좋았어요~~ 긋~뜨
5 년전 -
송영화쌤
ㅋㅋㅋㅋㅋㅋ 딱 남자 학생분들을 위한 후기인 거 같앙 ㅋㅋㅋㅋㅋㅋㅋㅋ
5 년전
진솔담백ㅎㅎㅎ
진짜루 ! 재성이 첫 째주에 갸우뚱 하면서 따라오는 모습 봤는데
두 달 째 되니 한 문장 두 문장 연속으로 말하는 네 모습을 보여 얼마나 기특했는가 몰라^.^
앞으로도 응원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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