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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회화

제목

티나와 영화회화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을 불쌍해요(대강 읽으러 들어오라는 얘기)

작성자
김밍
작성일
2020.06.19
첨부파일0
추천수
3
조회수
530
내용
티나쌤의 영화회화 수업 수강한 지 몇 달 째인지도 모르겠는 김밍입니다.
긴 글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내용 한마디로 요약 먼저 하고 가겠습니다.

"안 듣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들은 사람은 없다(엄근진)"




궁금하시면 계속 읽어 주세요. 저는 두 가지만 얘기하고 빠르게 퇴장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 수업이 왜 한 번만 듣는 사람이 없는가! 두 번째, 누가 이 수업을 들어야 하는가!
 
모든 일에 쉽게 질리는 저는 무언가를 꾸준히 해본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특히..공부라던가 공부라던가 영어라던가.. 그런 제가 지금 몇 달 째 듣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영화회화 수업을 듣고 있네요.( TMI이긴한데 스스로 대견스럽네여 ) 이 비결에는 열정적이고 사랑스런 우리 티나쌤과 영화회화 컨텐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영화회화 듣고 있는 사람들도 이러한 매력에 이 수업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확신 아닌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 들어 본 사람은 이 매력을 알 수가 없죠(다음 달에 신청하라는 얘기) 




혹시 영어 단어, 영어 표현 외우는 거 좋아하시는 분? 단호하게 말하면 저는 안 좋아합니다... 단어장 생각만 하면 두통올라와여.. 근데 이 수업이 진짜 신기한 게 반복해서 수업시간에 사용하고 복습해서 그런지 의식적으로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머 릿속에 내용이 많이 남더라구요!!!(아 물론 노력해서 외우면 효과 X1000000000 & 여러분은 하실거죠?) 이런 효과 원하시는 분 일단 신청하세요! 


아직도 고민된다면 아래 선택지를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하나라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얼른 오세요. 제가 두 팔 벌려 환영해 드릴게요. 


0. 나는 영어를 좀 해야 할 것 같다
1. 나는 영어가 재미가 없다
2. 나는 영어 단어 외우기는 싫은데 좀 배워보고 싶다(or 영어 표현 재밌게 공부하고 싶다)
3. 나는 열정맨 X 사랑둥이 티나쌤을 보고 싶다
4. 나는 매력적인 Classmate와 수업을 듣고 싶다
5. 나는 김밍이 무슨 말을 하는지 1도 알아 들을 수 없다

저는 다음 달에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과 함께할꺼라 믿으며 글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쓰는게 너무 어렵네요ㅠㅠ 지금 제가 무슨소리를 하는 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글이 이상해도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겨주시고 티나쌤과 함께 행복하세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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