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수업을 들으며 내 자신을 알아가는 계기

저는 스피치라는 3글자 단어가 다양하게 표현할수 있는 조차 모르고 22살 군 전역후 6년동안 내 자신은 무슨 존재인가
뭐를 해야 즐거운 가 하고싶은 일은 있는데 그것은 주방일이였고 도전해보니 아토피라는 병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아토피 핑계로 그 고통을 못참고 그만둔 시간이 있었고
결국 전 내가 좋아하는 일을 몾찾으며 방황했습니다. 또
의욕도 없었습니다. 이런 패턴으로 27살을 맞이하게 되고
매형과 친누나의 조언을 통해 스피치라는 학원을 알게되었고 수업 날이 정해진 그날 제라스 건물을 들어서면서 한계단,한계단 올랐더니4층 강의장을 들어와버렸습니다. 그 순간 저와,매형에게 스피치수업을 가르쳐주실 진곤쌤을 맞이하며
저의 부족한 점과 과거의 얘기들을 마치 귓속에 속삭이듯
항상 고민들을 들어주시며 조언을 해주셨고 저에게 딱 맞는 29살 마지막 이야기라는 소설 책을 추천해주시며
전 그 책을 읽고 나서 내 자신의 소소한 목표를 갖게 되었습니다. 아직 도전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저는 천천히 암벽을 올라
하고자하는 목표까지 도달하여 그 포인트 지점까지 가는 게
저의 소소한 목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하는 제 자신이 되겠습니다.
진곤쌤에게 항상 감사하며 화이팅있는 모습으로 제 자신을
표현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