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스쿨
내용
단순히 영어를 잘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영어 잘하면 멋있다.. 이렇게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찰나 친구가 제라스를 추천해줘서 새해 다짐과 함께 국영법을 신청했습니다. 영어를 정말 딱딱하게 하기보다 친목도모하는 느낌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하다보니 부담이 없었어요. 그냥 그렇게 자연스럽게 다니다보니 초초영도 다니고 벌써 4개월이 됐네요.. 영화쌤이 재밌고 열정있게 수업해주시고 제 상황도 잘 이해해줘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를 4달 동안 지속한건 처음이였거든요ㅋㅋ 5월에는 사정상 쉬고 6월에 다시 돌아올게요 영화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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