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영@@@영화쌤@@@^___________^

초초영 두 달 다닌 학생입니다!
항상 일 끝나고 지쳐 피곤한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학원만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영어 간~쥐나게 발음하기, 선생님이 직접 보고 들은 생활영어, 꿀팁 등 재밌게 배웠습니다. 또 항상 영화 선생님의"안녕하세요 여러분 시작해 볼까요?"라는 큰 목소리를 시작으로 수업이 마치면 항상 문 앞에서 안아주며 인사해주는 선생님 항상 친동생처럼 진심으로 대해주고 아주 작은 일에도 항상 박수 청주고 응원해주는 선생님 평생 잊지 못 할 겁니다.. 개인 사정으로 잠시 쉬게 되어 너무 아쉽지만 기회가 되면 꼭 다시 수업 들으러 가겠습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슈퍼 긍정 파워 얻어 갑니다!! 두 달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영화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