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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라이프스쿨

제목

캐나다 생활을 정리하고 돌아오면서... -영욱쌤의 '전구클래스' 후기입니다-

작성자
김창현
작성일
2019.02.21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568
내용

지금부터  1 영욱쌤의 전구 수업을 듣고 캐나다로 무작정 떠났던 학생입니다.

 

제가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얼른 한국 돌아가면 영욱쌤한테 전구클래스 수업 접하게 해주신거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고 싶었던 순간들이 엄청 많았는데 기회 통해서 제가 느꼈던 다른 학생 분들께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우선 곳에서 알게 언어민 친구가 제게 영어 공부하면서 제일 어려운 점이 뭐냐고 물었을 1초도 고민없이 "Phrasal Verb(구동사)!!"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요너무너무 많은 종류에다가 분명 내가 아는 동사, 전치사의 조합인데도 불구 뜻을 유추하기가 힘들어서 다른 원어민 친구들과 대화하기가 힘들다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사의 뜻처럼 정말 원어민 친구들이 일상대화에서 많이 쓰기에 공부가 필요했지만 혼자서도 공부할 있는 방향을 제시해준 수업이 ‘영욱쌤의 전구클래스’ 였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다양한 전치사(up, down, on, off ) 방향성을 이해하자 동사와 합쳐졌을 뜻을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120% 이해하고 직접 사용할 있었고처음 들어보는 말도 ‘ 이건 이런 뜻일 수도 있겠다!’하고 뜻을 유추하면서 대화를 이어 나갈 있었습니다.

 

 

영욱쌤과 공부했던 파란색 제라스 들고 다니면서미드나 노래에서 새로운 표현이 보일 때마다 노트에 적고 혼자 연습하고... 나중에 대화에서 다양한 구동사를 골라서 있다는 쾌감 상대가 하는 말을 내가 몸으로 이해할 있었을 쾌감 정말 좋았고 그래서 요즘은 새로운 표현을 보면 내가 있는 무기 하나 가진 같은 느낌이랄까ㅎ

 

물론 공식적인 발표나 공손한 이메일 등을 보낼 오히려 구동사를 줄여야 때도 있었지만, 그런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곤 너무나도 필수인 부분이기에 해외 생활 준비하시는 분들, 혹은 미드나 노래가사에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음에도 의미를 이해할 없는 상황 겪어 보셨던 분들 정말 강력 추천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친한
이웃형처럼 생생하게 들려주셨던 쌤의 워홀생활, 영어공부 꿀팁들그리고 언제나 발전하고 있는 영욱쌤의 모습이 제가 해외에서 힘들 때마다 저를 다시 채찍질할 있었던 너무나도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자리 빌어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고사랑합니다 영욱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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