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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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만 해도 영어는 내게 먼 나라 얘기였다.
간단한 기초회화조차 하지 못했다.
덕분에 학교에서 영어로진행하는 강의에 d라는 점수가 나왔다.
그 때부터 마음먹은 영어공부 1년을 오로지 영어회화에만 집중하여 공부를 했다.
토익점수 때문이 아닌 당당하게 외국인이랑 대화하고 싶은 영어를 배우고 싶었다.
그러나 1년후 정말 간단한 회화만 할 뿐 실력이 늘지를 않았다.
그리고 우연하게 들어온 제이라이프스쿨 첫 스피치에서 우수스피치로 뽑히고,
나에게 d를 주었던 교수님을 다시 찾아갔다.
그는 나를 안아주면서 이렇게 말해주었다.
'너의 영어 스피치는 다른 학생과는 다른 힘이 있다고, 그 간 봐온 어떤학생보다 특별하고
이렇게 성장한 모습에 놀랍고 감사하다고' 그 때의 벅찬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나는 눈시울을 붉혔다.
이제 나는 당당하게 내 뜻을 말할 수있다.
가끔 문법이 틀리더라도, 나의 영어에는 힘이 있고 컨텐츠가 있고, 퍼포먼스가 있다.
교수님의 추천으로나는 외국인이 구한 파트타임잡도 할 수있게 되었다.
우연하게 들어간 동굴에서 무림의 고수를 만나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된 어느 영화의 주인공 처럼
나는 제이라이프 스쿨이라는 동굴에 들어와 내 인생에 주인공이 되었다.
당신은 훌륭한 사람이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다. 허나 이를 깨닫지 못해서
우리는 20대에 방황하고 30대 40대까지도 방황한다.
여기 제이라이프스쿨은 망치를 들고 당신의 알을 깨주어 당신을 새롭게 태어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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