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예쌤의 영어철도 999

저는 제라스를 다닌지 1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1년동안 다니면서 공부는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제대로 공부를 안했었다보니 얼마전에서야 뼈저리게 느끼게 된 것이 있습니다.

잠깐 해외에 다녀올 일 이 있었는데 머리속으로만 공부를 하고가다보니 외국이과 대화를 해야하는데 영어가 입에 재대로 붙혀지지가 않아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온게 정말 후회가 많이 되었어요ㅜ

그래서 돌아와서 교제를 살펴보는데 배웠던것이 왜이렇게 새롭게 느껴지는지...ㅎ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 배우기 위해서 수업 목록을 봤는데 영어철도 999라는 수업이 새로 생겼더라구요!

커리큘럼을 보니 하루에 30문장, 한달에 300문장을 무한반복이라고해서 하루에 문장을 저렇게 많이 배우면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하게 되었는데 커리큘럼을 보니 배우는 대상이 딱 내 이야기가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바로 수강신청을 해버렸습니다

드디어 수업날!
수업이 2시간이고 하루에 30문장 배우면 지치지 않을까?, 집중이 안되지 않을까? 라는 별의 별 생각을 다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있아요!!!!!!!!
수업이 끝나갈때 보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나?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
완전 강추입니다!!!!!!!!!!!!!!!!!!!!!!!!!!

수업을 듣고나서 영어철도 999는 제라스 학생분들이 꼭 들었으면합니다★★★★★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싶다
*짧은 문장이지만 쉽게 말하고싶다
*발음 교정

리예쌤이 쪽집게처럼 알려주세요!!!!!!

배운게 생각 안날 때가 있었는데 수업을 통해서 하나하나 알려주시다보니 다시 보면 바로 생각이 납니다 :-)

항상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까먹지 않을께요 ♡♡

PS. 많은분들이 영어철도999를 듣는 그날까지 ...... contin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