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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철도 599

제목

리예쌤과 함께한 영어철도 599 후기입니다!

작성자
김인애
작성일
2019.08.30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515
내용
✔수업 선택한 이유? (솔직하게)
-. 회화는 문법이 받쳐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회화+문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듣게 되었어요. 수업이 타이트하고 꽤 어렵다는 후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 점이 오히려 조금 놓고있던 공부를 다시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꺼라고 생각했어요.

✔수업 듣기 전 수업 인상은? (긍정&걱정)
-. 올 1월에 국영법 수업을 듣고 있을 때 영어철도 599라는 새로운 수업에 대한 홍보 겸 설명을 들었는데 그 당시에는 두달동안 600문장을 배우려면 쉽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 후에 수업을 들었던 분들께 빡세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보람있었다는 후기를 듣고 나도 들어보면 좋겠다는 흥미도 생겼어요.

✔수강 후 뭘 얻었는지?
-. 매 수업마다 새로운 어법에 대해 설명을 듣고, 그 어법이 쓰인 다양한 문장을 접해보고 익숙해지는 영어철도 599의 기본 커리큘럼이 좋았어요. 정해진 그 날의 어법 외에도 추가로 말씀해 주시는 회화 팁들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영어를 말할 때도 호흡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잘 알지 못했는데 리예쌤이 알려주신 호흡법으로 다시 말해본 문장은 확실히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들려서 신기했어요. 또 꼼꼼하게 해 주시는 발음 교정으로 잘 안되던 발음들이 되니까 신기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좀 더 붙었어요.

✔특히 '나에게' 좋았던 점이 있다면?
-. 학생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영어일 정도로 영어 배우는게 재밌었는데 599를 들으면서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더 탄탄하게 짚고 갈 수 있었고, 막연하게는 알고 있었지만 깊게 들어가면 머뭇거리게 되던 부분은 개념을 확실하게 잡고, 리예쌤이 알려주시는 예문과 에너지 설명으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쌤이 한명씩 1:1로 봐주시는게 특히 좋았는데 단순히 영어 교정에서 끝나지 않고 목소리의 톤이라던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같은 추가적인 대화법을 코치해 주셔서 기억에 남고 많은 도움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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