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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패턴

제목

규빈샘 수업 수강하는 저는 바보에요..

작성자
윤진
작성일
2018.07.28
첨부파일0
추천수
4
조회수
932
내용
규빈샘 밖에 모르는 바보..>.<


"너의 행복이 제일 우선이야 윤진아"
선생님이 저에게, 그리고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상기시켜 주시는 말씀입니다.

사회가 만들어 놓은 틀에 맞춰, 주변 시선에 맞춰 나의 행복을 뒤로 해왔던 제게
저 말씀이 어찌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마이패턴 첫 수강 날, 규빈 쌤을 처음 본 순간이 생각납니다.
뭔가..선생님이 참 특이하시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경계심 발동 ㅋㅋㅋㅋ
하지만 그 마음도 잠시 뿐, 수업을 듣다보니 어느새 5분마다 빵터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마이 패턴 첫 달 수강 후
영화에서, 미드에서 마이 패턴에서 배웠던 표현들이 그냥 들려요.
왜인지 저도 너무 궁금할 따름입니다.
그런 문장들이 들리면서 자신감이 붙고, 어느새 자꾸 영어로 말을 하려는 제가 대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기까지 규빈샘의 도움이 너무나 컸다고 생각해요.
학생들이 영어공부하는 것이 행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실수를 즐길 수 있도록
정말 끝 없는 열정과 노력과 사랑을 퍼부어 주시니 제가 이렇게 잘 성장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규빈샘 수업을 들은 후 제 삶에 있어 바뀐 것이 참 많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크게 바뀐 것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나 자신에게 개선해야할 사항이 생겼을 때,
"각오를 다지는 것은 내일 부터가 아닌, 지금부터" 라는 새로운 인생 모토가 생겼습니다.
2. 실수하는 것이 무서워 늘 도망만 치던 제가 실수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수를 통해 발전이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죠.

매 달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싶다면 
규빈샘 수업 꼭 들어보세요!
꼭 마이패턴이 아니더라도 규빈샘 수업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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