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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라이프스쿨

제목

너, 그때... 왜 그랬어?

작성자
조희은
작성일
2017.03.26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906
내용
(201*년 #월 이대 앞 카페)

"내가 너 그러는거 싫다고 했잖아"
"언제?"
"언제..? 넌 내말이 말같지도 않지?"
"지겹게 왜 또 그래?"
"하.... 지겹다고?"
"됐다 그만하자"

"......
그래... 이제 다 그만하자..."

(201*년 ##아파트)

"넌 이거 하나도 똑바로 못하니?"
"..... 잘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제대로 못하는 데 뭘 어떻게 한다고.. 어휴"


말은 마음의 얼굴이다.
말로써 나의 생각과 마음을 드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린 보이는 얼굴엔 매일 아침마다 세수하며 화장도 하지만 마음의 얼굴에는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위의 대화가 와 닿았다면, 혹은 경험이 있다면, 마음의 얼굴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나도 마음의 얼굴에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그 때문에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받기도 했었다. 방법을 몰랐었다.
어떻게해야 상처를 받지도 주지도 않을까.
서로 오해하지 않는 방법이 있을까.

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다.

해답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찾아왔다.
3%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단순한 말하기 스킬이 아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내가 전달하고 싶은 바를 말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강연을 듣고 나니, 이젠 자신감이 생겼다. 마음의 얼굴에 묻은 먼지를 닦고 예쁘게 가꾸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한번에 되진 않겠지만 배운내용을 끊임없이 시도하며 ,경험하며 다른사람의 얼굴에 묻은 먼지도 닦아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강의였다.

Smart 하면서도 Sexy하고 세상을 Saving할 수 있는 말하기,
배우고 싶다면 3%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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