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스쿨
내용
디자인 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니면
자신은 디자인과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그래서 디자인은 하는 사람만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진 않나요?
하지만 오늘도 집앞을 나와 골목을, 거리를, 도로를 지나면서
벽에 그려진 낙서, 거리의 수많은 간판들, 도로의 표지판들까지
인식하지 못한 당신의 주변은 모든것들이 디자인으로 둘러쌓여있어요.
클릭하는 그 순간,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어요.
래(내) 주변의 의미없는 것들이 당신의 눈속에 담겨지기 시작할거에요.
스스로 같은 공간에 더 많은 표현과 의미들,
이 모든 Design을 보고싶은 당신에게 이 수업을 추천해요.
수없이 망설인 시간이 아까워 질 거에요.
강의 내내 바뀌어 가는 자신의 눈으로
바뀌지 않은 모든 주변의 모습들을 Design으로 바라보는 당신을 발견할 테니까요.
후기를 쓰는 지금도 다시한번 Designer가 되어 말하고 있어요.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이글을 읽는 당신이 저와 같은 세상을 볼 수 있길 바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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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우와 행시천재다
7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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