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스쿨
초,중,고,대학교까지 졸업하고 학교는 그만 다니자했던 내가 인생학교, 소통학교 제이라이프스쿨 입학!
영어는 어렵고, 힘들고, 두려운 존재이다.
제가 제이라이프스쿨 수업을 듣기 전 영어에 대한 생각이었어요.
고등학생때까지도 시험을 위해 정답을 맞춰야하고 문법만 외워야해서 큰 재미도 느끼지 못했죠.
하지만 제이라이프스쿨에 등록한 이후 많은것들이 달라졌어요.
세가지로 정리해보자면,
첫째,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잊을 만큼 재미있다.
처음 학원에 왔을 때 뭐 이런 곳이 다 있나 했어요. 책상의 위치도 수업 전 하는 안마도 선생님께서 준비하시는 자료들도 다 색달랐거든요.
수업이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나 싶을 만큼 수업 내내 한번도 지루했던 적이 없어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이죠.
5~6명으로 이루어지는 조원들과 수업 내내 배운 영어를 주고받으면서 하브루타하는데 조원분들의 센스에 또 한번 감탄하며 배우게 된답니다.
둘째, 하루 종일 영어로 말하고 싶을 만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한국에서 만난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답답하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항상 그랬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는데…….’
‘아, 순서를 어떻게 말해야 했지?’
‘저 외국인이 내가 틀리게 말하면 비웃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 때문이었죠.
나초영 수업을 들으면서 Tina 선생님께서 “우리가 살면서 영어를 말하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의 모국어는 한국어니까…… 영어도 그렇게 많이 얘기하면 당연히 늘 수밖에 없다.” 라고 하시는데 그동안 내가 영어로 말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쏟은 것도 아닌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구나 싶었어요.
나초영 수업에서는 영어로 된 일상대화들을 많이 연습해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일만한 내용들이죠. 한번에 잘 되진 않고 많이 틀리고 고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요. 아무리 많이 배워도 바로 툭 나오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거든요.
셋째, 제이라이프스쿨에 와봐야 안다.
너무 홍보용 같이 들릴 수 있겠지만, 이건 정말 제가 느낀 점이에요.
아무리 주변에서 좋다. 재밌다. 해도 자기가 와서 제이라이프스쿨에 에너지를 느껴보지 못하면 그 말들이 소용없어요.
저도 지인분께서 정말 많이 추천을 하셨지만 ‘알겠어~’하고 넘겼었거든요.
하지만 제이라이프스쿨에 한번 발을 붙인 이후 영어수업은 물론 교양수업까지 듣고 있네요.
제이라이프스쿨에 온 이후 나에게 영어란 쉽고, 재밌고, 매일매일 말하고 싶은 존재이다.
URL 복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