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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라이프스쿨

제목

영어가 어렵고 재미없다고?

작성자
윤진솔
작성일
2017.06.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93
내용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학교는 그만 다니자했던 내가  인생학교, 소통학교 제이라이프스쿨 입학!

 

영어는 어렵고, 힘들고, 두려운 존재이다.

제가 제이라이프스쿨 수업을 듣기 전 영어에 대한 생각이었어요.

고등학생때까지도 시험을 위해 정답을 맞춰야하고 문법만 외워야해서 큰 재미도 느끼지 못했죠.

하지만 제이라이프스쿨에 등록한 이후 많은것들이 달라졌어요.

세가지로 정리해보자면,

 

첫째,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잊을 만큼 재미있다.

처음 학원에 왔을 때 뭐 이런 곳이 다 있나 했어요. 책상의 위치도 수업 전 하는 안마도 선생님께서 준비하시는 자료들도 다 색달랐거든요.

수업이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갔나 싶을 만큼 수업 내내 한번도 지루했던 적이 없어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는 선생님 덕분이죠.

5~6명으로 이루어지는 조원들과 수업 내내 배운 영어를 주고받으면서 하브루타하는데 조원분들의 센스에 또 한번 감탄하며 배우게 된답니다.

 

둘째, 하루 종일 영어로 말하고 싶을 만큼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해외여행을 가거나 한국에서 만난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답답하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항상 그랬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게 아니었는데…….’

, 순서를 어떻게 말해야 했지?’

저 외국인이 내가 틀리게 말하면 비웃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 때문이었죠.

나초영 수업을 들으면서 Tina 선생님께서 우리가 살면서 영어를 말하는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의 모국어는 한국어니까…… 영어도 그렇게 많이 얘기하면 당연히 늘 수밖에 없다.” 라고 하시는데 그동안 내가 영어로 말하는 것에 많은 시간을 쏟은 것도 아닌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구나 싶었어요.

나초영 수업에서는 영어로 된 일상대화들을 많이 연습해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일만한 내용들이죠. 한번에 잘 되진 않고 많이 틀리고 고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연습을 해요. 아무리 많이 배워도 바로 툭 나오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거든요.

 

셋째, 제이라이프스쿨에 와봐야 안다.

너무 홍보용 같이 들릴 수 있겠지만, 이건 정말 제가 느낀 점이에요.

아무리 주변에서 좋다. 재밌다. 해도 자기가 와서 제이라이프스쿨에 에너지를 느껴보지 못하면 그 말들이 소용없어요.

저도 지인분께서 정말 많이 추천을 하셨지만 알겠어~’하고 넘겼었거든요.

하지만 제이라이프스쿨에 한번 발을 붙인 이후 영어수업은 물론 교양수업까지 듣고 있네요.

 

제이라이프스쿨에 온 이후 나에게 영어란 쉽고, 재밌고, 매일매일 말하고 싶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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