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제이라이프스쿨

제목

'끕'이 다른 디자인!!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다. 대중을!! 사로잡자.

작성자
벤틀리킴
작성일
2018.09.04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654
내용
< '끕'이 다른 디자인!!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다. 대중을!! 사로잡자. >

TO. RIM Teacher

옷입는걸 좋아했던 한 아이는 패션디자인과에 진학합니다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한 청년은 여러가지 벽에 막히고
고민에 휩싸입니다

패션을 안하면 무엇을 할까?
해외여행을 좋아하니 일단 워홀을 가자
뭐든 되겠지..
자! 그럼~
영어학원을 다녀야겠다~

친구의 추천으로 학원에 다니게 되고
제라스를 만나게됩니다
여러 인생수업들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학원을 잠깐 쉬는 시기가 되었네요
이제 더욱 패션을 사랑하게 된 한 청년의
마지막 인생수업은 '디자인 클라쓰' 였습니다

'국민영어법'을 통해 영어공부의 재미를
사람사이의 따뜻함을 배우고
'3%완소스피치'를 통해 목표의식
나를 재발견, 멋진 사람들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이 수업을 듣고
디자이너를 다시 꿈꾸게 됩니다

대학교때 끄적끄적 건드려만 봤던
'포토샵', '일러스트'를 써보고
시각이 전부가 아니라 후각, 청각, 촉각으로도
디자인요소가 될수 있다는것
충격이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
저 안에 숨겨져 있던것을 꺼내보고

명함, 포스터, 포트폴리오를.. 완벽하진 않지만
만들어 봄으로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해 봅니다

단 두달만에! 
패션디자이너 꿈을 접었던
한청년은 디자이너조무래기의 길을 가기로 맘을 먹습니다

그리고 그 시작으로 스타트업의 디자이너로 일하게 됐습니다
명함을 만들고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제품을 디자인하고 콜라보를 기획합니다

인생의 스펙트럼을 넓혀준 
디자인조무래기 길을 걷게 해준
역사를 저 깊은 곳에서 꺼내준
김성수를 꺼내준

감사합니다
아디오스

FROM. BENTLEY KIM
1
0

URL 복사

아래의 URL을 전체 선택하여 복사하세요.

  • Chloe

    와우.. 벤틀리. . 대단하세요...

    5 년전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