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스쿨
내용
어느날 친구를 만났다. 친구가 나를 만나고 하던 말.
"너 왜 이렇게 행복해졌어?"
또 다른 날. 친한 언니를 만났다.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내게 건내는 말.
"희진아, 너 생각하는 게 너무 긍정적으로 변했다."
나의 답은 모두 "제라스를 다니고 부터 그 짧은 시간안에 변한 것." 이었다.
처음부터 제라스에 다녀라, 여기 너무 좋다, 여기서 공부하니 영어가 좋아진다, 등등 처음부터 추천한 적은 없다. 내 표정과 말투. 그냥 내 모든 것에서 내가 달라진 것이 자꾸 보이는데 어떻게 자동 추천이 되지 않겠는가.
그 이전에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참 많이 자부하며 살았는데 제라스를 다닌 이후로 나는 초 특급 긍정왕이 되어버렸다. 늘 망칠까 혹은 안될까 두려워 다른 사람 앞에서 나의 거대한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무서워 하던 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의 원대하고 그래서 바다같은 꿈에 대해서도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 서로 괜찮지 않은 세상에 살며
우리 서로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공간.
그런데 거기다 괜찮게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자 다른 이에게 괜찮다고 이제는 영어로 해줄 수 있는 그런 공간.
"너 왜 이렇게 행복해졌어?"
또 다른 날. 친한 언니를 만났다.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내게 건내는 말.
"희진아, 너 생각하는 게 너무 긍정적으로 변했다."
나의 답은 모두 "제라스를 다니고 부터 그 짧은 시간안에 변한 것." 이었다.
처음부터 제라스에 다녀라, 여기 너무 좋다, 여기서 공부하니 영어가 좋아진다, 등등 처음부터 추천한 적은 없다. 내 표정과 말투. 그냥 내 모든 것에서 내가 달라진 것이 자꾸 보이는데 어떻게 자동 추천이 되지 않겠는가.
그 이전에도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참 많이 자부하며 살았는데 제라스를 다닌 이후로 나는 초 특급 긍정왕이 되어버렸다. 늘 망칠까 혹은 안될까 두려워 다른 사람 앞에서 나의 거대한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도 무서워 하던 내가 떨리는 목소리로 나의 원대하고 그래서 바다같은 꿈에 대해서도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 서로 괜찮지 않은 세상에 살며
우리 서로 괜찮다고 말해줄 수 있는 공간.
그런데 거기다 괜찮게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자 다른 이에게 괜찮다고 이제는 영어로 해줄 수 있는 그런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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