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라이프스쿨
내용
시작하기전에는 강의가 어떻게 진행될지 짐작이 참 안갔습니다.
들으면서도 음 이게 창업특강인가 싶었는데 점점 빠져들게됬습니다.
내가 진짜 강의를 완벽하게 잘 씹어 삼켰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고싶어서 보이고 듣고싶어서 들리는 내용에 한해서는 공감이 많이됬습니다.
놀랍게도 내가 해왔던 고민들이 생각들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느꼈고 힘도 더 실리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제 6가지
Design / Story / Symphony / Empathy / Play / Meaning
모두 특별한 무언가가 아닌 내 일상에 녹아있는 것들이었고 의식하고는 있지만 놓치기 쉬운것들이었습니다.
사소한 것들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은 늘 잊게되는 것 같습니다.
음 카네기 인간관계론을 책이 아닌 특강으로 듣는다면 딱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도 계속 들었습니다.
meaning 주제에서 얘기 하셨던 원장님의 가치관, 철학, 진정성 등이 너무 잘 느껴졌고
이제 9월은 원장님 국영법 수업을 듣게 됬는데 기대가 됩니다. (허재쌤이 워낙 짱이였지만...)
오늘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잘해야되는데
제가 게을러 터져서 또 걱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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